함소원♥진화, 둘째 생기려나? 진한 키스로 뽐낸 부부금슬 "내 남편인데 어색"

이해정 2021. 9.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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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뜨거운 애정 행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중국 영상 촬영했어요 남편과 촬영하는 날 왜 이렇게 어색 내 남편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침대에 앉아 있는 진화를 향해 다가오며 입을 맞추려 하는 모습.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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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뜨거운 애정 행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중국 영상 촬영했어요 남편과 촬영하는 날 왜 이렇게 어색 내 남편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침대에 앉아 있는 진화를 향해 다가오며 입을 맞추려 하는 모습. 진화 역시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돈독한 부부 금슬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사랑스러운 셀카도 공개해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18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함소원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 이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 중인 함소원은 SNS를 통해 공동 구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함소원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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