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수사 착수..공공수사2부 배당

손효정 입력 2021. 9. 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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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루된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이재명 캠프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2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 측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윤창현 의원 등이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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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루된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23일) 이재명 캠프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2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 측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윤창현 의원 등이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검찰의 직접 수사 대상으로, 검찰은 허위사실 여부를 판단하기에 앞서 이번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부터 우선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추진한 공영개발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출자금 대비 천 배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아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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