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석열 고소' 정대택 고소인 조사

김대겸 입력 2021. 9. 23. 15:33 수정 2021. 9. 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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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 가족 등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정 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2시간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일, 윤 전 총장 측이 자신을 고소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윤 전 총장과 캠프 법률팀,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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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진원지로 지목된 정대택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 가족 등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정 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2시간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일, 윤 전 총장 측이 자신을 고소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윤 전 총장과 캠프 법률팀, 배우자 김건희 씨와 장모 최 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석열 캠프 법률팀도 김 씨의 접대부 설과 불륜설 등을 퍼뜨린 혐의로 정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이어 정 씨는 다음 달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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