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진서연, 빌런 본성 드러낸다..180도 달라진 눈빛

도혜원 기자 입력 2021. 9.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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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진서연이 감춰왔던 두 얼굴을 서서히 드러낸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 연출 최영훈) 측은 한성혜(진서연)가 180도 다른 눈빛으로 돌변하는 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지난 1, 2회에서 진심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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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원 더 우먼' 제공
[서울경제]

‘원 더 우먼’ 진서연이 감춰왔던 두 얼굴을 서서히 드러낸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 연출 최영훈) 측은 한성혜(진서연)가 180도 다른 눈빛으로 돌변하는 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극 중 누군가의 병문안을 하러 간 한성혜가 가족에게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비서 정도우(김봉만)와 병실을 방문한 한성혜는 의식 없이 누워있는 환자의 아내에게 악수를 청하며 측은하고 안타까운 눈길로 환자를 바라본다. 이내 병실을 나선 한성혜는 분노에 찬 듯한 표정으로 서늘한 본색을 내비치고 있다. 과연 한성혜가 병문안을 하러 간 환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지금껏 감춰왔던 한성혜의 이중적인 속내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진서연은 지난 1, 2회에서 진심을 알 수 없는 눈빛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 진서연은 날이 선 민낯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한성혜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환자 가족의 슬픔을 달래주는 온화하고 너그러운 표정에 이어, 순식간에 냉랭한 얼음장 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진서연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연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라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 한성혜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도혜원 기자 bdohw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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