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총장, K문명포럼에서 기후위기 문제 대담

백승렬 입력 2021. 9. 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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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원행 조계종 대종사 스님(왼쪽, 월정사)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3일 서울시 종로구 다나미디어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3차 K문명포럼에서 기후위기 상황과 탄소중립 문제 등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 원행 대종사는 다가오는 인류에 대한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한국 종교지도자와 각계 지도층과의 대담을 여는 K문명 포럼을 열었다. 2021.9.23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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