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헝다그룹, 시장 불안요인"
신준희 2021. 9. 23. 15:08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3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중국 헝다그룹 사태와 관련한 기사를 살펴보고 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이날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와 그에 따른 디레버리징(부채 감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국 헝다그룹과 같은 시장 불안 요인이 갑작스럽게 불거질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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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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