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코스모스 핀 시흥 염전

2021. 9.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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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염전의 풍경입니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할 때 염전 바닥에 따라 토판염(土版鹽)과 장판염(壯版鹽)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토판염은 갯벌 흙바닥을 다져서 평평하게 만든 뒤에 그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장판염은 염전 위에 비닐장판, 타일, 유리 등을 깔아 증발이 잘 되게 하여 소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시흥의 소금은 토판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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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염전의 풍경입니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할 때 염전 바닥에 따라 토판염(土版鹽)과 장판염(壯版鹽)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토판염은 갯벌 흙바닥을 다져서 평평하게 만든 뒤에 그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장판염은 염전 위에 비닐장판, 타일, 유리 등을 깔아 증발이 잘 되게 하여 소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시흥의 소금은 토판염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빈자리만 보고 와서 지금도 소금이 생산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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