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에 수확하는 목화솜
천정인 입력 2021. 9. 23. 14:55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오후 전남 목포시 달동 고하도 목화 체험장에서 관계자가 목화솜을 따고 있다.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추분을 전후로 곡식을 수확하고 목화를 딴다.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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