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021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37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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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L은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신인선수드래프트는 오후 2시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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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KBL이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이정현(연세대), 하윤기, 정호영(이상 고려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과 이원석, 김동현(이상 연세대), 선상혁(중앙대) 등 조기 참가 선수 6명, 일반인 자격 2명(김준환·경희대 졸업, 하승윤·경희대 휴학) 등 총 37명의 선수가 도전한다.
KBL은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참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신인선수드래프트는 오후 2시30분부터 열린다.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SPOTV2를 통해 생방송되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KBL TV(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준수 차원에서 37명의 참가선수와 행사 관계자 외 일반인에게는 현장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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