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바이커쇼츠+흰 셔츠 '숏컷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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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의 주역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역대급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23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김희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진은 보이시한 스타일로 본연의 건강한 에너지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 이후의 활발한 방송 활동에 대해 "방송을 계기로 여자 배구 대표팀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V-리그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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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의 주역 김희진(IBK기업은행)이 역대급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
23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김희진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진은 보이시한 스타일로 본연의 건강한 에너지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 이후의 활발한 방송 활동에 대해 “방송을 계기로 여자 배구 대표팀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V-리그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활기차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롤 모델로 삼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오랜 기간 코트에서 활약 중인 김희진 선수는 “배구 선수로서 아직 못 이룬 꿈이 많다”라며 챔프전 우승과 파리 올림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들의 사랑에 걸맞은 선수가 될 것을 약속하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 후 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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