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김동규 기자 2021. 9. 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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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국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은 23일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또 유종근 도지사 시절 전북도청에서 정책지원팀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대외협력위원장를 맡고 있다.
장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가치 그리고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에 앞장서겠다"며 "전북의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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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장연국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은 23일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장연국 부대변인은 연청회장을 시작으로 25년간 정당에서 활동했다. 또 유종근 도지사 시절 전북도청에서 정책지원팀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민주평통자문위원과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대외협력위원장를 맡고 있다.
장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가치 그리고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에 앞장서겠다”며 “전북의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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