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부산국제관광박람회서 최우수 기획상 받아

김근주 2021. 9.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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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 지자체, 200여 업체가 참여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해파랑길 걷기, 체류형 야간 걷기 여행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 관광객을 상대로 젊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가진 관광 콘텐츠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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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걷는 시민들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기획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 지자체, 200여 업체가 참여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해파랑길 걷기, 체류형 야간 걷기 여행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국내외 관광 관계자와 관광객을 상대로 젊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가진 관광 콘텐츠를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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