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나며 엿새간 서울서 학생 22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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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엿새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226명 나왔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전날(22일)까지 교육청에 보고된 관내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226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 A고교에서는 지난 10일 학생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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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엿새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226명 나왔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전날(22일)까지 교육청에 보고된 관내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22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7.7명꼴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76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이 70명이었으며 중학생이 5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유치원 19명, 기타 6명으로 파악됐다.
교내전파가 발생했던 학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사례도 이어졌다.
송파구 A고교에서는 지난 10일 학생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0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늘었다.
강동구 B고교에서도 지난 10일 학생 1명이 확진돼 진행된 접촉자 조사에서 21명이 양성으로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누적 학생은 총 597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111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이 추가돼 누적 699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68명이 입원 중이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중학교 4명, 고교 3명, 초등학교·유치원 각각 2명, 기타 1명 등이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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