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대수선 재개..대전시 "허가·협의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소유주인 충남도와 상의 없이 공사를 진행해 물의를 빚었던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 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공사를 재개한다.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은 안전사고 예방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외부 가림막이 설치된 상태로, 구조보강 기본공사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옛 충남도청사 의회동과 부속건물을 증·개축해 회의·전시 공간 등을 만드는 '소통협력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유주인 충남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우체국 건물 [촬영 김준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3/yonhap/20210923142454837nfxd.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가 소유주인 충남도와 상의 없이 공사를 진행해 물의를 빚었던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 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공사를 재개한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건축물 공사와 관련한 중구청의 대수선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구조보강·내진 공사에 들어간다.
두 달여 동안 부속건물 3개 동 전체(건물면적 675.71㎡)에 철골 기둥을 증설하거나 기존 기둥을 보수하고, 낡고 오래된 목조 지붕틀을 철골 지붕틀로 교체하게 된다.
충남도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등을 거쳤고, 건축 허가권자인 중구청의 대수선 공사 승인도 적법하게 받았다.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은 안전사고 예방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외부 가림막이 설치된 상태로, 구조보강 기본공사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옛 충남도청사 의회동과 부속건물을 증·개축해 회의·전시 공간 등을 만드는 '소통협력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유주인 충남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옛 도청사 내 무기고와 우체국 등 부속건물 구조개선 작업을 진행하면서는 관할 중구청에 신고해야 하는 절차를 밟지 않아 건축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담 103m를 손보는 과정에서 울타리에 있던 수령 70∼80년의 향나무 197그루 가운데 114그루도 베어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내부 구조개선 등 추가 건축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 중인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봐가며 원활한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행각까지
- ☞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대박 친 배경에는…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우마 서먼 "나도 10대 때 낙태"…고백한 이유는
-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 무차별 흉기난동에 5명 사상 "평소 내 욕하고 다녀서"
- ☞ 눈 부어 병원 찾은 중학생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팔로어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할아버지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 의혹…학교는 늑장 신고(종합)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
- 해경 경비정이 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 투기…감찰 착수 | 연합뉴스
- 日여친이 '코인 연애적금' 권유…캄보디아發 '돼지도살' 사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