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백일홍
이지우 2021. 9. 23. 14:12
(서울=연합뉴스) 절기상 추분인 23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조온천지구내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활짝 펴있다. 2021.9.23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행각까지
- ☞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대박 친 배경에는…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우마 서먼 "나도 10대 때 낙태"…고백한 이유는
- ☞ 눈 부어 병원 찾은 중학생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
-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 무차별 흉기난동에 5명 사상 "평소 내 욕하고 다녀서"
- ☞ 할리우드 스타 디캐프리오, '실험실서 만든 육류' 스타트업 투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