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남긴 쓰레기
이무열 2021. 9. 23. 14:0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 한꺼번에 밀려든 선물 포장용 비닐과 스티로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센터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추석보다 비닐과 플라스틱은 2배, 스티로폼은 5배가량 많이 수거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2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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