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지인 지인스퀘어 목동점, 서울 서남부권 인테리어 고민 해결사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목동점. (사진=LX하우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목동점이 서울 서남부 생활권 고객들의 인테리어 고민 풀어줄 프리미엄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오픈한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목동점’은 연면적 약 1139㎡(345평) 규모다. 1층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꾸민 모델하우스를 살펴볼 수 있다. 2층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고객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지인스퀘어 목동점 1층에 위치한 ‘LX Z:IN HOME’은 LX하우시스의 키친, 바스, 창호, 바닥재, 벽지 등의 프리미엄 제품들과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총망라했다. 주방, 욕실, 침실, 거실, 아이방, 홈카페 등의 공간을 실제 집처럼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LX Z:IN 인테리어의 프리미엄 키친 및 바스 공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성까지 갖춰 방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층 공간에는 1층 ‘LX Z:IN HOME’에 시공돼 있던 창호, 바닥재, 벽지, 인조대리석 등의 인테리어 자재를 각각 제품 별로 특징과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로 꾸몄다. 또 LX Z:IN 인테리어와 LG전자 오브제 가전의 콜라보 전시 공간도 있다. LG전자 오브제 가전과 어울리는 시공 사례를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직접 설계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서울 서남부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지인스퀘어 목동점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에서 최상의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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