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샹치' '新 나홀로 집에' 11월 개점 메뉴 공개

허민녕 입력 2021. 9.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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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넷플릭스에 버금가는 OTT 맛집이 될 수 있을까.

11월 한국 상륙을 공식 선언한 디즈니 플러스가 일종의 '개점 메뉴'를 내놨다.

디즈니 플러스 한국 서비스 개시일은 11월12일.

이와 맞물려 디즈니 플러스는 9월23일 신작 위주로 구성된 오프닝 콘텐츠 일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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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버금가는 OTT 맛집이 될 수 있을까.

11월 한국 상륙을 공식 선언한 디즈니 플러스가 일종의 ‘개점 메뉴’를 내놨다. 개봉 중인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안방극장에 최초 공개하고, 성탄절 레전드 무비 ‘나홀로 집에’ 리부트 ‘홈 스위트 홈 얼론’(Home Sweet Home Alone)을 독점 서비스한다.

디즈니 플러스 한국 서비스 개시일은 11월12일. 이와 맞물려 디즈니 플러스는 9월23일 신작 위주로 구성된 오프닝 콘텐츠 일부를 발표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홈 스위트 홈 얼론’ 최근 극장에 선보였던 ‘정글 크루즈’ 외 눈에 띠는 또다른 대목은 볼만한 ‘숏 폼 콘텐츠’가 제법 됨을 강조하려 애썼단 점.

‘겨울왕국’ 인기 캐릭터 올라프가 주인공인 숏 폼 시리즈 ‘올라프가 전해요’(Olaf Presents)를 비롯, ‘겨울왕국’ 1과 2사이 단편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가 공개되며, 애니메이션 ‘루카’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단편 ‘안녕 알베르토’(Ciao Alberto), 오스카 수상 단편 애니 ‘피스트’(Feast) 등도 이름을 올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한편, 국내 서비스 개시일이기도 한 11월12일을 ‘디즈니+ 데이’로 공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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