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와 투혼' 앞세운 광주FC, 울산 원정서 반전 노린다

광주=정태관 기자 입력 2021. 9.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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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와 투혼으로 무장한 광주FC가 울산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광주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상대는 아시아 챔피언이자 강력한 리그 우승후보 울산을 원정에서 상대해야 한다.

광주FC가 울산 원정에서 승리와 함께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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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1일 K리그1 31라운드 전북현대전 광주FC 엄원상이 득점 세리머니르 펼치고 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패기와 투혼으로 무장한 광주FC가 울산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린다.

광주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의 추석 연휴 홈 2연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을 경기였다. 30라운드 제주전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해 1대1 무승부를 거두는 데 이어 지난 라운드 전북전에서도 추가시간에 실점을 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5경기 무패(3승 2무) 행진의 마감. 아쉬운 결과였지만 광주의 투혼은 빛났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선제실점에도 불구,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수비를 앞세워 상대를 괴롭혔다.

그러나 결과가 필요하다. FC서울과 성남FC 등 순위 경쟁팀이 승점을 획득하면서 하위권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이제 승점 3점 획득으로 순위와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이번 상대는 아시아 챔피언이자 강력한 리그 우승후보 울산을 원정에서 상대해야 한다. 최전방 오세훈을 비롯해 이동경, 이동준, 바코, 윤빛가람, 김태환, 설영우, 불투이스는 물론 골키퍼 조현우까지 각 포지션마다 리그 최고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러나 울산은 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쉴 틈 없는 일정을 치르고 있기에 체력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최근 대구와 30라운드 원정에서 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광주는 전북을 상대했던 것처럼 물러서지 않고 패기와 투혼으로 승점을 향해 나아간다는 각오다. 김주공은 4경기 3골로 좋은 골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엄원상은 빠른 스피드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팀 공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여기에 엄지성, 헤이스 등 주요선수들의 맹활약도 놓칠 수 없다.

광주는 광주만의 끈끈한 조직력으로 막강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빠른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려야 한다.
광주FC가 울산 원정에서 승리와 함께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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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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