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 쇼크' 진정세..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반등
박지혜 기자 2021. 9. 23. 13:27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파산 우려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2021.9.23/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치명적인 뒤태" [N샷]
- 의사협회장 "돼지 발정제" 공격→홍준표 "그냥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 '파묘' 자문 무속인 "선우은숙 재혼? 제자들 좋다할 때 난 아니라 했다"
-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N샷]
- 최강희 "ADHD 검사 권유 받았다…세금 여러 번 낸 적도 있어"
- 파리 여행하다 실종된 한국인, 2주 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
- 오윤아 "갑상선암, 화병때문이라는 말 듣고 이혼 결심했다"
- "저출산 맞냐 X발, 교통사고 나라" 키즈카페 직원 막말에 학부모 '충격'
- EXID 엘리, 비키니 몸매 과시…구릿빛 피부로 더한 섹시미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