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한지민 "띠용"하게 만든 과감한 비주얼.. 치명적 섹시美

임혜영 2021. 9. 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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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섹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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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섹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혜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핫핑크 립 컬러로 52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극강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한지민은 “띠용”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으며, 고민시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이모티콘으로 극찬을 보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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