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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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푸드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제안에 따라 개최된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회원국과 푸드시스템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유엔 사무총장 선언문'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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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관련 문제 통합적 해결,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푸드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제안에 따라 개최된다.
정상회의는 뉴욕 시각으로 23일 하루, 오전 9시부터 22시까지 영상회의로 개최된다.
푸드시스템은 농업, 임업, 수산업, 식품산업에서 유래하는 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처리와 관련된 부가가치 활동과 이에 속한 더 넓은 범위의 경제, 사회, 자연환경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지난해 한국, 올해는 유럽연합의 '탄소 중립선언' 이후 지속가능한 푸드시스템 구축과 식품 산업의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13일 성명을 통해 "식품에 희망이 있다"면서 푸드시스템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회원국과 푸드시스템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유엔 사무총장 선언문'이 발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회원국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푸드시스템과 관련 사항의 개선 방향을, 김 장관은 국가식량계획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국제협력 의지를 발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식량계획은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수립됐다.
이번 유엔 푸드시스템 정상회의는 "모두의 정상회의(people's summit)"라는 유엔의 취지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에 누구나 사전 등록하고 회의를 청취할 수 있다. 이민호기자 lm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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