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잊은 팀'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꺾고 11연승 질주

서장원 기자 2021. 9. 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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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잊은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1연승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밀워키와 4연전 중 3경기를 쓸어담은 세인트루이스는 파죽의 11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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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1연승에 성공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패배를 잊은 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1연승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원정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밀워키와 4연전 중 3경기를 쓸어담은 세인트루이스는 파죽의 11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또한 1935년 기록한 팀 역대 최다 연승인 14연승까지 3승만을 남겨뒀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투수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팔 부상에서 회복 후 돌아와 연이은 호투로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히 맡고 있다.

타선도 밀워키 마운드를 두들기며 대승에 앞장섰다. 2회까지 6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8-2로 앞선 8회초 폴 골드슈미트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골드슈미트와 해리슨 베이더가 3안타 경기를 펼쳤고, 타일러 오닐과 놀란 아레나도가 4안타 5타점을 합작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에드문도 소사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불펜으로 보직 전환한 김광현은 이날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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