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더불어 한가위'로 온정 나눔

권지혜2 입력 2021. 9. 23.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비롯해 현재 등록 관리 중인 260가구에 직접 선물 전달을 함으로써 온정을 나누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이용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추석 선물 세트 전달을 통해 우울감 및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비롯해 현재 등록 관리 중인 260가구에 직접 선물 전달을 함으로써 온정을 나누었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고 가정 내 방문보다 집 밖에서 안부를 주고받으며 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선물 세트를 전달받은 A 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종일 집에서만 지내면서 우울했는데, 담당자의 안부 전화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받아 고맙다"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이용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추석 선물 세트 전달을 통해 우울감 및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이천 시민을 위해 재난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끝)

출처 : 이천시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