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블레이드', 아시아 및 오세아이니아 시장 진출

최종배 2021. 9. 23.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RPG '삼국블레이드(현지명: 삼국블레이드:재전)'의 출시 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국블레이드:재전'을 오는 10월 6월까지 출시에 앞서 대만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RPG '삼국블레이드(현지명: 삼국블레이드:재전)'의 출시 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삼국블레이드:재전'을 오는 10월 6월까지 출시에 앞서 대만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 게임은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호쾌한 무쌍 액션이 결합된 액션RPG다. 국내 양대 마켓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삼국블레이드:재전'은 일반 전투 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연맹전 및 다양한 PVP 모드 등 게임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