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BTS, 유엔 무대로 노래..역사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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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유엔 총회에 함께 참석해 한국의 위상을 확인시켜준 방탄소년단(BTS)에 고마움을 전했다.
BTS는 앞서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 행사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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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유엔 총회에 함께 참석해 한국의 위상을 확인시켜준 방탄소년단(BTS)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하와이를 떠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반성으로 시작되었다"며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미래세대는 분명 인류의 일상을 바꿔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방탄소년단이 유엔 총회장을 무대 삼아 '퍼미션 투 댄스'를 노래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유엔은 미래세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 싶다"고 했다.
BTS는 앞서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 행사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했다.
BTS는 연설을 통해 청년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유엔 본부를 무대로 한 '퍼미션 투 댄스' 퍼포먼스 영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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