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건물주 부부' 김무열♥윤승아, 꿀 떨어지는 연휴 끝 일상 "내일 출근 정말?"

박은해 2021. 9. 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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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승아의 청순한 미모와 김무열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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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9월 22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끝! 내일 출근... 정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승아의 청순한 미모와 김무열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결혼 7년 차 맞나요" "신혼부부인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알렉스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윤승아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4층 건물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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