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도서관, 청소년 환경기자 키운다

경기=권현수 기자 2021. 9.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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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화정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진로독서 프로그램 '환경 전문기자와 환경기사 쓰기'를 진행한다.

화정도서관의 진로 독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안내하는 도서관의 특별한 강좌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환경 전문 기자에게 환경 기사 쓰는 법을 배우고 환경관련 이슈에 대해 취재해 기사를 도서관에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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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화정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진로독서 프로그램 '환경 전문기자와 환경기사 쓰기'를 진행한다.

화정도서관의 진로 독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안내하는 도서관의 특별한 강좌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환경 전문 기자에게 환경 기사 쓰는 법을 배우고 환경관련 이슈에 대해 취재해 기사를 도서관에 제출하게 된다.

제출된 기사는 도서관에서 관련 북큐레이션과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강좌를 진행할 김기범 환경 전문 기자는 2016년 한국기자상 기획부문, KAIST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을 받았으며 '오늘도 녹색이슈' '지구를 빼앗지 마!' 등의 책을 집필했다.

강좌는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접수는 23일부터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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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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