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해먹 처음 누워봐, 신생아 된 기분" 감탄 '구해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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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첫 해먹 사용 후기를 전했다.
김민주와 박선영은 시나리오 작가 의뢰인을 위한 힐링 숙소를 찾았고, 영월 숙소 마당에서 해먹을 발견했다.
해먹을 처음 사용해본 김민주는 "정말 편하다. 약간 신생아 된 기분"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북스테이 숙소는 해먹뿐 아니라 흔들의자, 그네도 타고 놀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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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첫 해먹 사용 후기를 전했다.
9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서는 영월 숲속 북스테이 숙소가 소개됐다.
김민주와 박선영은 시나리오 작가 의뢰인을 위한 힐링 숙소를 찾았고, 영월 숙소 마당에서 해먹을 발견했다. 해먹을 처음 사용해본 김민주는 "정말 편하다. 약간 신생아 된 기분"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숙은 "해먹에 잘못 누웠다. 해먹은 눕는 방법이 있다. 일자로 누우면 허리가 꺾여서 아픈데 사선으로 누우면 똑바로 누울 수 있어 편하다"고 조언했다.
북스테이 숙소는 해먹뿐 아니라 흔들의자, 그네도 타고 놀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글을 쓰는 의뢰인에게도 딱 맞는 공간이었다.
숙소 가격은 1박 18만 원이었고, MC들은 "우리 예산에 들어온다. 시나리오 작가에게 적합한 숙소"라는 의견을 냈다.
(사진=MBC '구해줘! 숙소'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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