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에서 즐기는 만찬..'재벌설' 남편 두고도 소박

장우영 2021. 9. 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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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강수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갔던 날 들렀던 베트남 음식점. 코코넛 쥬스에 한껏 기분 좋아진 표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갤러리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베트남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강수정은 코코넛 쥬스만으로도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소박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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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강수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갔던 날 들렀던 베트남 음식점. 코코넛 쥬스에 한껏 기분 좋아진 표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상 가득 차려진 베트남 음식이 담겼다. 갤러리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베트남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강수정은 코코넛 쥬스만으로도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소박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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