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영 명창, '춘향가' 완창한다..국립극장, 10월 무대
신재우 수습 2021. 9.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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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명창이 국립극장 무대에서 '춘향가'를 완창한다.
오는 10월 1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기도 한 송재영 명창이 '완창판소리-송재영의 춘향가'를 선보인다.
동초 김연수의 적통을 이어온 송재영 명창은 관록과 깊은 소리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예매는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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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송재영 명창이 국립극장 무대에서 '춘향가'를 완창한다.
오는 10월 1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기도 한 송재영 명창이 '완창판소리-송재영의 춘향가'를 선보인다.
동초제 '춘향가'는 판소리 중에서도 극적인 짜임새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동초 김연수의 적통을 이어온 송재영 명창은 관록과 깊은 소리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예매는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은 방역 수칙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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