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뒤 등교 때 PCR검사 받는 학생

박지혜 기자 입력 2021. 9.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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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금호여자중학교에 추석 연휴 이후 학생 확진자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학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을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역 집중 기간에 기존 1개팀으로 운영 중이던 '이동검체팀'을 4개팀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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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금호여자중학교에 추석 연휴 이후 학생 확진자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학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을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역 집중 기간에 기존 1개팀으로 운영 중이던 '이동검체팀'을 4개팀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동검체팀은 검체 채취 요원 2명 등 5명이 한 팀으로 꾸려져 있으며 학교에 직접 찾아가 희망자에게 검사를 실시한다. 2021.9.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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