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

안희찬 입력 2021. 9.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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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삼국블레이드'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액션스퀘어는 23일 '삼국블레이드(현지명:삼국블레이드:재전)'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액션스퀘어는 대폭 달라진 게임성과 퀄리티 보강을 거친 '삼국블레이드:재전'의 사전 예약을 10월 6월까지 대만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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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삼국블레이드’의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액션스퀘어는 23일 ‘삼국블레이드(현지명:삼국블레이드:재전)’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국블레이드:재전’은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호쾌한 무쌍 액션이 결합된 액션 RPG다. 한국에서 양대 마켓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액션스퀘어는 대폭 달라진 게임성과 퀄리티 보강을 거친 ‘삼국블레이드:재전’의 사전 예약을 10월 6월까지 대만을 비롯한 홍콩, 마카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국블레이드:재전’ 은 출시일 전까지 공식 사이트 및 Google Play,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 할 수 있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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