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28일 개관..공립박물관 정식 등록

정우용 기자 2021. 9.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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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3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이 공립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역사자료관은 159억원의 사업비로 부지 6164㎡에 연면적 4358.98㎡,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과 기타 근현대사 자료를 보존‧전시한다.

지난 6월 30일 예비 개관한 역사자료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 수집한 박물관자료를 전시하고 있고 수장고도 일반에 개방하고 있으며 28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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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3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이 공립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역사자료관은 159억원의 사업비로 부지 6164㎡에 연면적 4358.98㎡,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과 기타 근현대사 자료를 보존‧전시한다.

지난 6월 30일 예비 개관한 역사자료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 수집한 박물관자료를 전시하고 있고 수장고도 일반에 개방하고 있으며 28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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