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깊게 파인 등라인에 아찔 눈빛까지..섹시+고혹 자태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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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이 주얼리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매거진 퍼스트룩이 공개한 화보에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영롱하게 빛이 나는 서현의 비주얼이 담겼다.
화보에서 서현은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며 더욱 깊어진 눈빛과 함께 목선을 드러내는가 하면, 등이 파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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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서현이 주얼리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매거진 퍼스트룩이 공개한 화보에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영롱하게 빛이 나는 서현의 비주얼이 담겼다.
화보에서 서현은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며 더욱 깊어진 눈빛과 함께 목선을 드러내는가 하면, 등이 파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그는 재킷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현은 매 컷마다 우아하면서 감도 있는 포즈로 완성도를 이끌어냈으며,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나타나 스태프와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현은 "올해가 소녀시대 데뷔 14주년"이라며 "매해 기념일이 돌아올 때면 뭔가 의미 있는 것을 해보고 싶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막상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워낙 각자의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시간 맞추기도 녹록지 않더라"며 "이번에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두고도 공방이 벌어졌다,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 우리끼리 제대로 뭉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에는 모두 찬성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멤버 모두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했다"며 "그리고 다 같이 소녀시대 구호를 외칠 때는 뭔가 기분이 뭉클했다, 이전에는 당연한 우리의 인사였는데 '이젠 다 같이 모여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는 게 특별한 일이 됐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그랬나 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서현은 최근 촬영을 마친 차기작인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언급했다. 그는 "오컬트, 액션, 히어로물을 되게 좋아한다"며 "안 해본 장르(분야)라 더 끌렸다"며 "저 자신에게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작품을 선택할 때도 그간 맡은 비슷한 캐릭터는 배제하려는 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은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복합 장르"라며 "저는 이미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이건 내가 꼭 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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