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 후속곡 'DADADA' 활동 시작→24일 '뮤직뱅크' 첫 무대

박상후 기자 2021. 9. 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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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카이리(SKYLE)가 후속곡 '다다다(DADADA)'로 신예 자리를 굳힌다.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카이리가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에 이어 후속곡 'DADADA'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스카이리 리더 채현은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 'DADADA'로 더욱 멋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후속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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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카이리(SKYLE)가 후속곡 '다다다(DADADA)'로 신예 자리를 굳힌다.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카이리가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에 이어 후속곡 'DADADA'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스카이리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DADADA'는 아이유, 우주소녀, 양요섭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KZ가 만들었다. 라틴과 트랩을 섞은 이국적인 하이브리드 댄스곡으로, 연인을 향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DADADA'는 스카이리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파워풀하고 걸크러쉬한 데뷔곡 무대와 차별화되는 성숙하고 러블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이리 리더 채현은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 'DADADA'로 더욱 멋진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며 후속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럭엔터테인먼트]

스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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