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세계선수권 1위 차지한 서채현 선수
백동현 2021. 9. 23. 09:59
[인천공항=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세계선수권 1위를 차지한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전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2021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 여자부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서채현 선수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9.23.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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