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자폐 조기 진단' 등 초고난도 도전 과제 3개 최종 선정

오수진 2021. 9. 23.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도전적 초고난도 연구 추진을 위해 '자폐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등 그랜드챌린지(GRaND Challenge) 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IST는 도전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그랜드챌린지 과제 공모를 시작해 ▲ 자폐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 지방 면역 유도 노화제어 기술 ▲인공 광수용체 기반 시각 복원 기술 등 3개 과제를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도전적 초고난도 연구 추진을 위해 '자폐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등 그랜드챌린지(GRaND Challenge) 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랜드챌린지란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성공 때 파급력이 큰 모험적 연구를 말한다.

KIST는 도전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그랜드챌린지 과제 공모를 시작해 ▲ 자폐 조기 진단 및 치료제 개발 ▲ 지방 면역 유도 노화제어 기술 ▲인공 광수용체 기반 시각 복원 기술 등 3개 과제를 선정했다.

해당 과제는 3년간 연구 수행 뒤 3년까지 추가 연구가 가능하다.

KIST 윤석진 원장은 "이번 과제는 기존 연구를 통해 실현 가능성이 입증된 분야가 아니라 모험적 연구수행의 결과물과 과정 모두를 성과로 인정해주는 방식"이라며 "이 방식으로 도전적 연구를 더욱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iki@yna.co.kr

☞ 살인사건 신고해놓고…노원구서 모자 숨진 채 발견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경찰 간부가 근무시간 중 내연녀 집에" 신고…감찰 조사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섹스앤더시티' 게이 친구역 윌리 가슨 57세로 사망
☞ 말 타고 가축 몰이하듯… 채찍 휘두르며 난민 향해 돌진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험담하고 다녀서" 추석날 무차별 흉기 난동에 5명 사상
☞ 미필도 '장비빨에 명중'…여기자의 '미래 육군' 체험기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