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마시스,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국방부 공급 소식에 급등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 국방부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23.47%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국방부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셀트리온과 체외진단 기업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 국방부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휴마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23.47%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국방부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셀트리온과 체외진단 기업 휴마시스가 공동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내년 9월 16일까지며 계약금액은 상황에 따라 최대 7382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이는 이번에 선정된 공급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다.
pin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지영, 갑상선암 투병 근황… "수술 위해 입원"
- BTS 유엔총회 등장에 전세계 열광…유엔부총장 “감사합니다”
- 박소현, 30년째 체중 47kg·허리둘레 25인치… 비결은?
- "패배자 새X" 개그맨에 욕설 퍼부은 與청년대변인 해명은?
- ‘역도 전설’ 장미란 선수 근황은?… "대학 교수직 충실…최근 이사"
- 송가인, 추석 단독 콘서트 실황으로 흥과 노래, 감동, 희망 보여줬다
- [영상]한밤중 태블릿 들고 기저귀 차림 2세 남아 도로 질주
- “주식 대신 여기에 투자했더니”…‘롤린’으로 50배 벌었다?
- 남궁민, 64kg→78kg 벌크업은 약물로?…전문가 의견은?
- ‘계란 노른자가 아니다’ 콜레스테롤 주범은…[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