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 고점 경신 '1년 만에 최고치'

안은나 기자 2021. 9. 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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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184.8원을, 코스피는 17.89포인트(0.57%) 떨어진 3122.62를, 코스닥은 6.63포인트(0.63%) 떨어진 1039.49를 나타내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3원에 개장하며 장중 연 고점을 돌파했다.

달러화 강세와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가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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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184.8원을, 코스피는 17.89포인트(0.57%) 떨어진 3122.62를, 코스닥은 6.63포인트(0.63%) 떨어진 1039.49를 나타내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3원에 개장하며 장중 연 고점을 돌파했다. 달러화 강세와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가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1.9.2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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