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삐아’는 가을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F/W 신제품 ‘티하우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에디션은 ‘일상 속 여유가 필요한 순간 티 파티로의 초대’를 컨셉으로, 삐아의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와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에 향긋한 차와 디저트 향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삐아)
삐아의 스테디셀러인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는 다년간 축적된 삐아만의 노하우로 발림성, 발색력, 지속력을 모두 갖춘 텍스처를 담았으며, ‘파우더 립스틱’은 가벼운 페이퍼 텍스처를 구현하여 마치 바르지 않은 듯 무게감이 없고 잘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삐아 관계자는 “티 하우스 에디션은 웜톤, 쿨톤 모두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컬러들로 구성했다”며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올 가을 무드 넘치는 티 하우스 에디션을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삐아는 발색력과 지속력이 가격 대비 뛰어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자세한 사항은 삐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