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이종원, 도로 한복판서 대치..왜?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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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와 이종원이 도로 한복판에서 대치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세희(박단단 역)와 이종원(박수철 역)은 극 중 부녀사이로 남다른 가족애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1회부터 심상치 않은 박단단의 가족사가 펼쳐진다. 남다른 부녀 사이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 특히 이세희와 이종원의 케미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나갈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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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와 이종원이 도로 한복판에서 대치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세희(박단단 역)와 이종원(박수철 역)은 극 중 부녀사이로 남다른 가족애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박수철은 가족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치 않는 책임과 희생을, 그리고 딸 박단단을 위한 남다른 부성애를 지닌 인물이라고.
그런가 하면 우는 박단단을 안전부절 못하며 걱정 어린 시선으로 달래는 박수철의 모습에서 남다른 부녀 사이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빠 박수철의 다짐에 딸 박단단의 표정이 한순간 변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 사이 어떤 상황을 맞닥뜨렸을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1회부터 심상치 않은 박단단의 가족사가 펼쳐진다. 남다른 부녀 사이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지켜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 특히 이세희와 이종원의 케미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나갈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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