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헤지스닷컴' 전면 리뉴얼..MZ 공략
조윤주 2021. 9. 23. 09:32

LF의 헤지스가 공식 브랜드몰 '헤지스닷컴'을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카테고리별 검색 구매에 집중했던 형태에서 벗어나 잡지를 넘겨보는 듯한 느낌의 콘텐츠를 구성하고 구매를 간편하게 바꿨다. 전문 에디터가 선정한 추천 아이템, 주간별 인기 제품뿐만 아니라 시즌 캠페인 및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헤지스는 달라진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층 젊은 헤지스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O2O(Online to Offline) 콘텐츠도 강화됐다.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4층에 위치한 'H 사진관'에서 헤지스 제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면 헤지스닷컴에 착장 콘텐츠로 반영된다.
D2C 사이트로서 고객과의 관계는 한층 강화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지(Badge)' 제도다. 상품 구매, 리뷰 작성 및 이벤트 참여 등 고객의 활동 내용에 따라 모으는 재미가 있는 10여 가지 귀여운 배지가 고객들에게 주어진다.
정지현 LF 패션 e-커머스 사업부장 상무는 "헤지스닷컴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 중인 헤지스의 모든 활동이 집약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글로벌 MZ 세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롭고 알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림, 뿔났다…"왜 행복을 자꾸 남자한테서 찾으래?"
- 삼성전자 1주 1350만원 될 뻔…SK하닉 '액면분할' 주가 흔들 변수
- 이영애, 남편과 지인 모임 포착…우아한 룩 눈길
- 李대통령 "술자리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사고 나고 큰일 나"
- 창녕 성산면 대나무밭 화재…60대 추정 남성 숨져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난 이제 집 없다"…李대통령, 29년 보유한 분당 아파트 팔렸다
- "대변 넣으면 죽을까" 검색…日 간호사, 링거에 대변 넣어 환자 살해
- "15억 주식, 2억 남았다...레버리지는 파멸의 길" 주갤러가 남긴 마지막 글
- "형님, 내일 체포하러 갑니다"…수사 무력화하는 '검은 공생' 실태 [기로에 선 보완수사권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