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속도전' 베트남, 코백스에 우선 공급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코백스(COVAX)에 백신을 우선적으로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은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능한 한 빠르고 많이 공급해달라"고 당부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4천500만 회분의 백신을 들여왔으며 이중 1천170만 회분을 코백스를 통해 조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코백스를 통해 베트남에 기증한 코로나 백신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3/yonhap/20210923092428384dhyj.jpg)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코백스(COVAX)에 백신을 우선적으로 공급해달라고 요청했다.
2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최근 코백스 베트남 책임자인 아우렐리아 응우옌과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코백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백신 공동구매·배분 프로젝트다.
찐 총리는 베트남은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가능한 한 빠르고 많이 공급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2차 접종분으로 모더나 백신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이 남아도는 국가들로부터 백신을 구매하거나 빌릴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4천500만 회분의 백신을 들여왔으며 이중 1천170만 회분을 코백스를 통해 조달했다.
베트남은 현재까지 전체 인구 9천600만명 중 3천570만명이 백신을 맞았고 이중 690만명이 접종을 모두 마쳤다.
한편 베트남은 전날 전역에서 확진자 1만1천525명이 추가됐다.
호찌민에서 5천435명이 나왔고, 빈즈엉성은 4천179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4차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71만4천498명으로 집계됐다.
bumsoo@yna.co.kr
- ☞ 살인사건 신고해놓고…노원구서 모자 숨진 채 발견
- ☞ "경찰 간부가 근무시간 중 내연녀 집에" 신고…감찰 조사
-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 '섹스앤더시티' 게이 친구역 윌리 가슨 57세로 사망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말 타고 가축 몰이하듯… 채찍 휘두르며 난민 향해 돌진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험담하고 다녀서" 추석날 무차별 흉기 난동에 5명 사상
- ☞ 미필도 '장비빨에 명중'…여기자의 '미래 육군' 체험기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정치적 행사 안 나가" 일축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종합2보) | 연합뉴스
- 메시 '판정 불만으로 심판실 난입' 의혹에 MLS "규정 위반 없어" | 연합뉴스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생산공장 따라 과자 맛이 다르다?…"원재료·성분 동일" | 연합뉴스
- [쇼츠] 비행기 추락 '지옥불'에도 탑승자 전원 기적의 생존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