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조선해양, 약세 지속..장중 10만원선 하회

유준하 입력 2021. 9. 23. 09:18 수정 2021. 9. 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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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009540)이 전주 급락에 이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에는 10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9%(4000원) 하락한 10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9만9900원까지 떨어지며 10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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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조선해양(009540)이 전주 급락에 이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에는 10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79%(4000원) 하락한 10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9만9900원까지 떨어지며 10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자회사인 현대중공업 역시 5%대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7일 현대중공업이 상장하자 10%대 급락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329180)의 상장으로 자회사 가치 희석에 따른 약세로 풀이된다.

이에 대신증권은 한국조선해양의 목표주가를 종전 18만원에서 16.7% 내린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중 현대미포조선은 상장돼 있으며 올해 현대중공업, 내년 현대삼호중공업이 상장 예정인데 비상장 자회사들의 가치 반영 폭이 줄어들 수 있다”고 봤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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