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쓰레기통 QR코드로 관리..마포 시범사업

임화섭 2021. 9. 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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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거리 쓰레기통을 QR코드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지난 7월부터 마포구 243곳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포구에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은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쓰레기통을 비워 달라거나 파손된 쓰레기통을 수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진은 QR코드가 부착된 쓰레기통. 2021.9.2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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