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앱 비토, '통화 전 이력 확인' 기능 첫선

이대호 입력 2021. 9. 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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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앱 '비토(VITO)'를 운영 중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전화 수신 시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내용을 사전에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비토의 기술과 서비스는 이용자분들의 편의에 맞춰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전화는 물론 업무상 연락처 관리 및 통화 기록 관리 등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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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저장 여부 관계없이 기존 이력 볼 수 있어
통화 정보 문자 변환 첫선 이후 미리보기도 적용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통화앱 ‘비토(VITO)’를 운영 중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는 전화 수신 시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내용을 사전에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연락처 저장 여부와 관계없이,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상대방과의 기존 통화 이력 및 문자 변환 내역을 사전에 빠르게 확인 후 통화할 수 있다. 리턴제로는 전화 업무가 많은 영업직이나, 판매직, 상담직과 같이 통화 기록에 따른 응대가 중요한 비즈니스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실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에 귀 기울여 ‘통화 전 미리보기’를 내놓게 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비토 앱 업데이트 이후 뜨는 팝업창에서 ‘통화 전 미리보기 사용’ 활성화 버튼을 클릭 후, 비토 앱을 기본 발신번호 표시 앱으로 지정하면 된다. 또는 비토 앱 내 설정 탭에서 ‘통화 전 미리보기’ 메뉴를 통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비토는 이번 미리보기 업데이트 외에도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제공 동의 관련 내용을 보다 친절하고 상세하게 보완해 안내하기도 했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비토의 기술과 서비스는 이용자분들의 편의에 맞춰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전화는 물론 업무상 연락처 관리 및 통화 기록 관리 등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대호 (ldhd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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