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포스터부터 섬뜩하다

정한별 입력 2021. 9.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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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메인 포스터로 시선을 모았다.

23일 공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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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메인 포스터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메인 포스터로 시선을 모았다.

23일 공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늦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공포 판타지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미궁에 빠진 학교를 구해야 하는 전학생 희민, 학교의 저주에 관한 키를 간직한 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상황을 두려워하면서도 위기와 맞서고자 하는 인물 지현, 연두고등학교의 비밀과 얽혀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성아까지 원작 속 캐릭터들이 등장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포스터 속 네 인물들은 모두 게임에서 방금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영화가 퇴마 소재를 결합해 게임과의 차별화를 예고한 만큼, 이들의 활약이 어떻게 바뀌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형체를 드러낸 거미 귀신은 서서히 주인공들에게 다가가는 듯한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낸다.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오싹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악령들과 맞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원작 속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는 판타지 호러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는 다음 달 6일 개봉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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