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달리와 감자탕' OST 가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겸 크리에이터 함연지가 드라마 OST를 불렀다.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함연지가 부른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OST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가 공개된다.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는 함연지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우쿨렐레 사운드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함연지가 부른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OST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가 공개된다.
‘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는 함연지의 맑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우쿨렐레 사운드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다.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등 인기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라엘(Ra.L)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가창을 맡은 함연지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 첫 솔로 앨범 ‘홀드’(HOLD)를 발매했다.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이기도 한 함연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 달라"..삼성전자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인재양성으로 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남자"…39세女 요구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개그맨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겸허히 받아들여"…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종합]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추미애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캐스퍼' 탄다.. ‘광주형 일자리 SUV’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