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침묵 깨고 리그컵서 시즌 첫 골
민경찬 2021. 9. 23. 08:00
[울버햄프턴=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2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32강전 전반 2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2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2021.09.2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